소소한 보통의 날 안써두면 잊을까봐 2012/04/28 22:14 by nodame





핫식스 가방에 쓱 넣어주고 주먹불끈 쥐어주는 씅,  
아침에 먹으라며 샌드위치 잔뜩 챙겨준 난닝걸, 
내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한주소금,
어느하나 꾸밈없이 한결같고 포근한 비티멤버들이 곁에 있음에 
참으로 감사하고
감사했던,
마음이 따뜻했던 4월의 마지막 주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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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말랑말랑 해짐을 느끼는데
그 때문에 단연 돋보이는 현상은 눈물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.
고맙고 기쁠 때는 대부분 환하게 웃었던 것 같은데, 왜 요즘은 눈가부터 촉촉해지는 지 -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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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unannky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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